상생협의체와 협력 주문
[한라일보]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조성 공사를 두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영주고등학교가 피해 지원책에 이견을 보이는 가운데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이 21일 "상생협의체에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나올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문제를 공유하고 협력하라"고 주문.
JDC와 영주고는 22일 올해 첫 상생협의체를 열 계획으로, 고 교육감은 도교육청 안전국장의 참석을 지시.
고 교육감은 "영주고가 공사로 인한 학습권·건강권·통학 안전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고, 최근에는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자회견에 나서기도 했다"며 "상생협의체에 적극 참여해 체감도 높은 대책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당부.
‘오늘 행복하daddy’ 인기몰이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가족센터가 맞벌이가정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남성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 유도를 어린이집 32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버지 교육 '오늘 행복하daddy' 프로그램을 운영.
지난 5월부터 매주 순차적으로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와 아버지가 함께하는 키즈 요가, 보드게임 요리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현재 18회에 걸쳐 344명이 참여하며 인기몰이중.
시 관계자는 "오는 11월까지 '오늘 행복하daddy'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아버지의 양육 참여 확대와 가족 간 소통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운영하겠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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