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맞춰 제주행
[한라일보]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맞물려 전국 시·도교육감들도 제주행.
전국 시·도교육감들은 15일 오후 5시 그랜드조선 제주에서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제주를 찾은 뒤 이튿날 각 시·도 일정에 따라 이번 전국체전 참가 선수단을 응원 및 격려할 계획.
당일 간담회에선 시·도교육청의 주요 교육 현안과 공동 대응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으로, 제주도교육청은 "이를 계기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순항”
○…제주시가 20억원을 투입해 서부매립장 유휴토지에 조성 중인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이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순항중.
산림청 국비(기금 50%)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유휴토지 2㏊ 부지에 후박나무, 아왜나무, 배롱나무, 이팝나무 등 교목 18종과 관목을 식재하는 한편 11월에는 초화류 식재 및 편의시설 설치 등 마무리 작업을 진행할 예정.
시 관계자는 "서부매립장 도시숲이 완공되면 탄소흡수원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을 통해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예정대로 11월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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