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 내일까지 일교차 큰 날씨

제주지방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 내일까지 일교차 큰 날씨
15일 최저기온 애월 10.1, 윗세오름 -1.2℃..내일 낮부터 풀릴 듯
  • 입력 : 2026. 10.15(목) 08:28  수정 : 2026. 10. 15(목) 08:32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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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제주 가을 알리는 메밀밭.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제주지방에 주말까지 대체로 맑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5일부터 고기압의 영향을 받거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18일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으로 산지부터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는 낮부터 점차 확대돼 19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지만 찬 공기 영향으로 16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나겠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3.1, 애월 10.1, 송당 6.9, 서귀포 14.5, 화순 9.9, 성산 11.7, 수산 9.0, 고산 14.3, 윗세오름 -1.2℃로 올 가을들어 가장 쌀쌀했다.

15일 낮 최고기온도 21~24℃에 머물겠고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다소 올라 15~18℃, 낮 최고기온은 24~25℃가 되겠다.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 18일 낮 최고기온은 26~27℃까지 오르겠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이 열리는 16일부터 다음 주 22일까지 18일부터 19일 오전까지 비 날씨를 제외하고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여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기에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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