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돌문화공원 하늘연못 재개방... 관람객 의견 묻는다

제주돌문화공원 하늘연못 재개방... 관람객 의견 묻는다
돌문화공원관리소 1일부터 15일까지 관람객 대상 설문조사
  • 입력 : 2026. 10.01(목) 10:06  수정 : 2026. 10. 01(목) 11:09
  •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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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문화공원 내 하늘연못. 사진=돌문화공원관리소 제공

[한라일보] 안전문제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제주돌문화공원 하늘연못의 재개방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절차가 이뤄진다.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1일부터 15일까지 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늘연못 재개방 여부와 공원 이용에 필요한 개선 사항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수단과 관람 동선, 공원에 필요한 편의시설에 대해서도 의견을 듣는다.

당초 관람객이 돌박물관 옥상에 조성된 하늘연못 안에 들어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으나, 시설 정비 등의 이유로 지난해 6월부터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최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 하늘연못 재개방 요구가 제기되면서, 관리소는 공원 이용 전반에 대한 관람객 의견도 함께 확인하기로 했다.

 이상효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설문조사에서 나온 의견을 정리해 돌문화공원운영위원회에 보고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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