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경찰청(청장 김병찬)은 지난 21일 제주시 연동 누웨마루거리, 신라면세점, 드림타워 등 외국인 밀집지역과 주택가, 상가 등을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순찰은 제주 치안에 대한 우려와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제주 치안 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김병찬 청장과 박철균 서부경찰서장, 연동·노형지구대장 등 경찰관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등 120명이 참여했다.
제주경찰은 도민들의 불안감이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제주 전역에서 '보이는 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부족한 도보순찰 인력 확보를 위해 내근 직원들의 자원근무를 활성화하는 한편 광역예방순찰대와 민생치안부대인 기동대를 범죄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있다.
김병찬 청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빈틈없는 치안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했다.
ㅍ남원읍연청 창립기념식·한마음대회 성료
서귀포시 남원읍연합청년회(회장 허문준)는 지난 19일 남원생활체육관에서 '제33주년 남원읍연합청년회 창립기념식 및 남원읍민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창립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 발전과 청년회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한마음대회는 단체 줄넘기, 공 넣기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읍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제주시산림조합 아라동에 추석맞이 후원
제주시산림조합(조합장 김근선)은 지난 21일 아라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200만원과 임산물꾸러미 10박스(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근선 조합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산림조합이 되겠다"고 했다.
노형적십자봉사회 노형동에 김치 전달
노형적십자봉사회(회장 임기현)는 추석을 맞아 최근 노형동주민센터(동장 김형준)에서 운영하는 '솜뽐살레와 나눔냉장고'에 직접 담근 배추김치 100포기를 전달했다.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