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양 행정시가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9월 11~16일)와 전국체육대회(10월 16~22일) 개최에 앞서 공영버스 운전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 및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제주시는 오는 8일 한라수목원 자연생태체험관에서 공영버스 운전원 137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은 공영버스 운전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교통사고 예방, 운행 중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오는 10일 영천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공영버스 운전원 112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경기장을 찾는 도민, 선수 및 응원단, 관광객을 대상으로 보다 나은 친절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영버스 운전원들이 승객들을 대상으로 갖춰야 할 태도와 마인드 개선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운전원 친절 마인드 함양, 승객 만족 사례, 고객응대 방법, 운전원 친절 사례 소개 등을 통해 승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공영버스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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