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박승순 연동 31통장은 지난 8일 연동주민센터(동장 문성조)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박 씨는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동초·마을 함께한 '에코 모내기의 날'
한동초등학교는 지난 8일 학교 텃밭 생태체험장에서 학생, 보호자, 교직원,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한동 에코 모내기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한동초 전교생은 맨발로 직접 모를 심어 보는 체험에 나섰으며, 패랭이 만들기, 기름떡·미숫가루 만들기, 전통 놀이 체험 마당 등에 참여하기도 했다.
월산마을 제2회 한마음 잔치 행사 개최
제주시 노형동 월산마을회(회장 김광우)는 지난 7일 월산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내빈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2회 월산마을 한마음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홍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도시락 전달
새마을지도자서홍동부녀회(회장 장은진)는 지난 6일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홀로 사는 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을 전달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했다.
제주지역 양육자 출판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오아시스마더케어 ‘우리의 돌봄은 작품이 된다’
도내 양육자들로 이뤄진 오아시스 마더케어 협동조합(대표 이선경)에서 출판 프로젝트 '우리의 돌봄은 작품이 된다' 참여자를 모집한다.
활동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4회차로 진행된다. 장소는 국가인권위원회 제주출장소(인권이음터)다. 모집 정원은 20명으로, 교육 비용은 10만원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으로 소외받기 쉬운 '돌봄'의 가치를 문학작품으로 승화시켜 양육자가 작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21일 동안 글쓰기를 배우고 작은 책 한 권을 출판하게 된다. 글쓰기 강사이자 양육자의 가능성을 끌어내는 퍼실리테이터로는 이선경 대표가 나선다. 신청 및 문의=이선경 대표(010-4484-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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