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실내악 단체 '트리오 디오'. 김정문화회관 제공
[한라일보] 실내악 선율과 함께 6월의 낭만을 그리는 무대가 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의 '2026 공공 공연장 연계 창·제작 지원 사업'으로 '트리오 디오'와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이 협력해 준비한 '트리오 디오, 경계를 잇다'란 이름의 연주회다. 오는 7일 오후 5시 김정문화회관.
'트리오 디오'는 피아니스트 송희라, 바이올리니스트 김시온, 첼리스트 박소현으로 구성됐다. 2021년 창단한 단체로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실내악의 매력을 알려 왔다. 이번이 다섯 번째 정기 연주회다.
이들은 이날 공연에서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 제2번', 폴 쇤필드의 '카페 뮤직'을 들려준다. 낭만과 현대, 클래식과 일상의 음악적 경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아 선곡했다.
관람료 무료. 입장권은 서귀포E티켓에서 연주회 전날 오후 5시까지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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