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불응 시 엄중 조치
[한라일보] ○…제주시가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 근절을 3월 한 달간 전수조사에 이어 오는 4월부터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예고.
시는 여름 행락철을 대비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 집중호우 시 하천의 안전성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며, 위반 사항을 확인하면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불응 시에는 관련법에 따라 과징금 부과 및 형사고발 등 엄중 조치할 방침.
시 관계자는 "이번 3~4월 전수조사와 집중단속을 통해 하천 내 무단 점용 행위를 뿌리 뽑고, 누구나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정 하천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
드디어 피는 제주 벚꽃
○…주말 제주에서 '벚꽃 없는 벚꽃축제'가 진행돼 아쉬움이 나오는 가운데, 뒤늦게나마 제주의 벚꽃 개화 소식이 전해져 기대.
2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기상청 계절관측용 벚나무가 전날인 28일 개화했으며 이는 지난해(3월 26일)보다는 2일 늦고 평년(3월 25일)보다는 3일 늦게 피기 시작. 또 다른 봄꽃인 진달래도 같은날 개화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7일 늦게, 평년보다 3일 늦게 피기 시작.
기상청은 "기상청 내 표준관측목을 기준으로 벚나무 임의의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 개화했다고 본다"며 "발아와 개화의 시기는 온도와 일조 등의 기상조건과 나무의 종류, 나이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