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도서관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 '겨울방학 책 보따리&이야기 보따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초등학생 10~12명 내외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놀이와 체험형 질문을 통해 어린이들이 작품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제주해녀와 제주어 등 제주의 고유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제주해녀를 주제로 한 그림책 '물개할망'과 제주어를 다룬 '색 나라와 뚝딱' 등을 함께 읽고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제주를 담은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해녀와 제주어 등 지역의 소중한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제주도서관(전화 064-717-6471)로 문의하면 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