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들 지지층 결집 주력
[한라일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차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자리를 노리는 예비후보들이 의정보고회와 출판기념회를 열며 지지층 결집에 주력.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은 오는 25일 제주시 한라아트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귀포시)은 설날(2월 17일) 전후로 제주에서 출판기념회를 열 계획.
이런 가운데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다음 달 7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현직 도지사가 선거를 앞둔 시점에 출판기념회를 여는 것은 도정 성과와 정책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지지층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행보로 해석. 오소범기자
공사장 위험요인 사전 차단
○…제주시는 건축공사장의 규모·시기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초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
계획에 따라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중·대형 공사장은 해빙기, 우기, 겨울철 등 취약시기 별로 연 6회 정기점검을 벌이고, 소규모 공사장·해체공사장은 상시점검을 통해 현장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
시 관계자는 "안전점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구조기술사, 산업안전기사 등 민간전문가 2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며 "점검반은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시공·품질관리, 위험물·건설장비 관리 등을 점검하게 된다"고 강조. 문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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