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민주당 연석회의에 도당 핵심 인사 불참

[뉴스-in] 민주당 연석회의에 도당 핵심 인사 불참
  • 입력 : 2026. 01.04(일) 19:26  수정 : 2026. 01. 05(월) 17:41
  •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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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일정 겹쳐 ‘대리 참석’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일 국회 본관 제3회의장에서 시도당위원장 및 시도당지방선거기획단장 연석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한 가운데 이 자리에 김한규 제주도당위원장과 김경미 지방선거기획단장이 불참.

김 위원장은 이날 제주에서 열린 민주당 제주도당 신년회 참석 일정과 겹쳐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고, 김 단장은 도내에서 중요 회의가 있어 부득이 당 사무처장이 대리 참석했다고 설명.

김 위원장과 김 단장의 불참 속에 진행된 연석회의에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에 대한 전망이 밝다는 생각이 든다"며 "시도당위원장들께서 오늘 반드시 지방선거를 승리하겠다는 그런 다짐을 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 부미현기자



제설제 구매 가격 차이 해명


○…서귀포시가 제설제로 많이 사용되는 염화칼슘과 소금의 구매 단가가 제주도보다 훨씬 비싸다는 지적에 대해 지역적·구조적 여건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

수천t을 대량 구매하는 제주도와 달리, 서귀포시는 200~400t 내외의 소량 구매여서 상대적으로 단가가 높게 형성되고, 해외에서 제주로 반입된 제설제를 다시 서귀포시로 운송·하역하는 과정에서 추가 물류비가 발생한다는 것.

시 관계자는 "제설제는 수입국의 환율, 구매 시기, 계약 방식에 따라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소량 구매로 인한 구조적 한계 개선을 위해 앞으로 제주도와 공동구매 협의 등 단가 인하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언급. 문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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