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9월 29~10월 5일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9월 29~10월 5일
  • 입력 : 2025. 09.29(월) 02:00  수정 : 2025. 09. 29(월) 07:11
  •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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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시공으로 건설문화 견인"

[한라일보] ▶대원종합건설(주)=오는 10월 1일 창립 31주년을 맞는 대원종합건설(주)(대표이사 김택주·사진)은 각종 토건공사와 종합문화재수리업 등에서 축적된 기술력으로 성실시공에 주력,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다. 현재까지 서귀포시 남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도순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조성사업, 24-M-00 유류고 신축시설공사 등을 맡아 왔다.

김택주 대표이사는 "안전 시공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며 제주지역 건설 문화를 견인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12-0003.



"고효율·저비용 자재 지속 보급"

▶천우전기=오는 10월 4일 창립 42주년을 맞는 천우전기(대표 이기붕·사진)는 '친절·정직·신용으로 봉사한다'는 창립 정신에 충실하는 한편 최상품의 전기, 소방, 통신자재를 공급해 고객들의 신뢰를 쌓고 있다.

또 산업용 및 가정용 친환경 LED조명과 특수 전구등, 고효율 저비용의 자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기붕 대표는 "품질 및 제품 신뢰 축적에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인 사후 서비스를 지원해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정직한 업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756-2212.



"지역과 함께한 든든한 금융 파트너"

▶제주은행 동홍동지점=오는 10월 4일 개점 42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동홍동지점(지점장 김정수·사진)은 1983년 '광장지점'으로 출발해 서귀포시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하며 주민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또 금융지원은 물론 소외이웃돕기, 장학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하는 은행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김정수 지점장은 "지난 42년간 동홍동지점을 성원해주신 고객과 지역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더욱 신뢰받는 금융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32-6033.



"제주 관문에서 신뢰받는 금융 동반자"

▶제주은행 공항지점=10월 5일 개점 48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공항지점(지점장 부성철·사진)은 1977년 제주국제공항 인근에서 문을 연 뒤 여행객과 도민의 금융 편의를 지원해왔다.

제주의 관문에서 외환업무와 여행자 금융서비스는 물론,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에도 힘썼다.

부성철 지점장은 "공항지점은 제주의 첫인상과도 같은 곳에서 고객과 함께해온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여행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금융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4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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