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상수원보호구역 내 농작물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3월부터 친환경 유기질 비료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수원보호구역 내 행위 규제로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의 소득 향상을 돕고 화학 비료 사용 저감을 통한 토양과 지하수 보호를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강정·외도 상수원보호구역 내 59농가(71필지, 19만 6178㎡)에서 신청했다. 올해부터는 유기질 비료의 적정 사용을 위해 농촌진흥청이 제시한 작물별 처방 기준에 따라 5종의 친환경 유기질 비료를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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