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지역 농민 단체들로 구성된 '제주 농민의 길'은 25일 제주도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2021년 요소수 대란으로 폭등한 비료·농약 등 농자재 가격이 떨어질 기미가 없어 농민의 삶을 옥죄고 있다"며 '필수 농자재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주민 발의'를 선포했다. 단체는 조례 제정을 위한 서명 운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희만기자
"어떻게 이런 감귤을 팔 수 있나" 뿔난 SNS 구매자들
"2022년 지방선거 때완 다르다" 하위 20%룰 최대 변수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JDC Route330과 함께](1)제주 기술창업의 게임 체인저
이 대통령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건 4·3 유족 분개"
제34대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장 장정훈 교감 당선
"외인 후보만 3명" 제주SKFC 외국인 감독설 '솔솔'
제주시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
경로당은 2층인데…엘리베이터 없어 불편한 노인들
제주지방 주말 최고 20㎜ 비.. 다음 주 초 다시 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