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훈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장 연임

김범훈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장 연임
제8대 이어 9대 이사장으로 재선출
"곶자왈 동반자 역할 다 해나갈 것"
  • 입력 : 2024. 06.21(금) 15:31  수정 : 2024. 06. 22(토) 08:03
  • 박소정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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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훈 이사장.

[한라일보] 김범훈 사단법인 Geo-Jeju연구소 이사장이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제9대 이사장으로 재선출됐다.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지난 20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김범훈 이사장을 제9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이사장은 제8대 이사장에 이어 오는 2027년 6월까지 3년간 이사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김범훈 이사장은 "지난 3년간 삶이 아름다운 곶자왈 동반자라는 새로운 비전을 내걸고 곶자왈 공유화 운동을 제주사회에 확산시키고자 노력했다"면서 "새로운 3년의 곶자왈공유화운동을 곶자왈 사유지의 공유화, 곶자왈 가치의 공유화, 곶자왈 연구의 공유화라는 3대 프레임으로 알차게 펼쳐 제주의 허파이자 생태계의 보고인 곶자왈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 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함께 상임이사에는 송관필 제주생물자원(주)대표가 선임됐고, 재단 부설 곶자왈 연구소 소장에는 고기원 (전)제주개발공사 물산업연구센터장, 대외협력이사에는 박근수 전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이 각각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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