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 연동 내 새로운 문화예술커뮤니티 공간으로"

"신제주 연동 내 새로운 문화예술커뮤니티 공간으로"
담소창작스튜디오 내 담소갤러리 조성
"입주작가와 지역 주민 소통 공간으로"
이달 22일~7월 12일 개관전 '연동블루스'
  • 입력 : 2024. 06.19(수) 13:51  수정 : 2024. 06. 19(수) 17:45
  •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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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일보]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민간이 운영하는 미술창작 활동 공간 '담소창작스튜디오'에 '담소갤러리'가 조성된다. 이달 개관전을 열고 입주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비롯 지역 주민들과 입주작가들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 첫걸음을 내딛는다.

개관전 '연동블루스'엔 담소 입주작가 고예현(서양화), 김남호(평면), 김미송(서양화), 김미지(서양화), 김연옥(서양화), 김애란(서양화), 김진아(설치미술), 박용운(서양화), 양정임(한국화), 예미킴(서양화), 이미순(한국화), 이수진(서양화), 이지현(서양화), 정민숙(한국화), 정재훈(서양화) 등 15명과 담소창작스튜디오 대표 김순관(서양화)이 참여한다.

김순관 대표는 "이번 담소갤러리 개관전을 시작으로 입주 작가들에게는 안정된 작품 발표의 장이 되고, 시민들은 차를 마시며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들과 함께 대화하며 작가의 작업공간을 방문하면서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신제주 연동지구 내 문화예술커뮤니티의 새로운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 되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달 22일 개막(오프닝 오후 3시)하는 개관전은 오는 7월 12일까지 이어진다. 전시 기간 중 작가와의 대화 및 작가의 작업실 공개(이달 29일·7월 6일 오후 2시)도 진행된다.

개관전을 시작으로 담소갤러리에선 입주작가들의 개인전과 기획전, 작가와의 대화, 예술인 초청 교육프로그램, 문화예술모임 등 다양한 전시와 문화예술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2018년 7월 설립된 담소창작스튜디오는 지난 6년간 16개의 창작공간에서 40여명의 도내외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박용운 작 '산책길에서'

김연옥 작 '생의 변주'

정민숙 작 '재잘거리다'

이미순 작 '겨울'

김남호 작 '크나큰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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