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로 확·포장공사에 반대해 온 시민단체와 정당은 12일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일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정의 기만적인 환경저감 대책 규탄한다"고 밝혔다.
잇단 어린이 악취·유인… 제주 초등학교 안전망…
제주서 연인 살해한 20대 남성 긴급체포
제주거룩한방파제,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 반대…
[현장] 폭우 시 급증… 도로 위 ‘포트홀’ 요주…
'제주 과수재배 지형도' 만감류·아열대과일로 …
제주 지난해 고액체납자 1254명·체납액 523억 '고…
“성산일출봉서 붕괴음 들려”… 암반·나무 낙…
올 여름, 제주 역대급 무더위 '기후 극값' 어디까…
제주 시민단체 “한미일 다영역군사훈련 프리덤…
제주 쏟아진 폭우에 피해 속출… 피해 신고 2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