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와 김경학 의장 등 제주국비확보단이 23일 국회를 찾아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부터 네 번째)와 김성원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장(왼쪽부터 두 번째)과 면담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도 제공
추자해상풍력단지사업 1개 업체만 입찰... 재공…
제주도민 '기후 변화 불안도' 전국 평균보다 높…
제주도, 12·3 불법 계엄 동조 주장에 법적 대응 …
'만차' 제주-애월·성산 구간 '수요 맞춤형 버스' …
제주도, 우도 차량 미등록 전동카트 사업자 수사…
제주 노지 감귤 총채벌레 피해 확산 우려… 추가…
제주 배달 ·대리운전 등 이동노동자 산재보험료…
제주 거주 19~39세 2000명 대상 '청년의 삶' 실태 …
국힘 "민주당이 행정체제개편 혼란 초래" 사과 …
이 대통령 "관광지 바가지요금 대책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