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전 제주시 제주항에 중국 최초의 럭셔리 국적선사인 'CM 바이킹 크루즈'의 크루즈선(4만7000t급)이 들어오고 있다. 이 배는 상하이에서 인센티브 단체관광객 700여명을 태우고 인천, 여수를 거쳐 제주항에 도착했으며, 이들은 8시간 가량 머물며 제주관광에 나섰다. 강희만기자
"양궁의 매력에 훔뻑" 현대백화점 선수단 올해도 재능기부
제주 15분 도시 조성 속도… 예산 확대 투자
[영상] 유튜버 김뭉먕, 제주도 홍보대사 위촉
[종합] "순직 처리 협조" 발언… 교육단체 "이행" 교육청 "최…
제주 등 4개 특별자치시도 "포괄적 권한 이양해야"
지난해 제주 1인당 개인소득 2461만원 전국 최저
강재섭 전 농축산식품국장 제주도의원 선거 출마 공식화
'침체' 제주 태권도 활성화.. 한라일보 첫 품새대회 개최
제주, 출생아가 사망자보다 많은 읍면동 단 8곳 뿐
대통령 업무보고서 활약한 제주출신 고위공직자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