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전 제주시 제주항에 중국 최초의 럭셔리 국적선사인 'CM 바이킹 크루즈'의 크루즈선(4만7000t급)이 들어오고 있다. 이 배는 상하이에서 인센티브 단체관광객 700여명을 태우고 인천, 여수를 거쳐 제주항에 도착했으며, 이들은 8시간 가량 머물며 제주관광에 나섰다. 강희만기자
민주당은 왜 자당 소속 도지사를 비판하나
내년부터 '무관세' 만다린... 공격적 홍보에 제주 "어쩌나"
제주, 내년부터 손주돌봄수당 신설·생활임금 인상
“버스 타려면 한참”… 서광로 정류장 폐쇄에 시민 불편
제주도 "65세 이후 실제 운전자 운전면허 반납하면 20만 원"
양길현 제주대 명예교수 "도지사 선거 출마 결심"
제주도 칡덩굴 예산 뒷걸음질.. 체계적 관리 무색
제주지방 병오년 첫날부터 강추위 .. 산지 최고 20㎝ 눈
제주지방 내일부터 세밑 한파.. 새해 첫날 체감기온 영하권
제주은행 경영진 인사... 신임 전무 강소영, 상무 정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