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신으로 한평생 전자산업에 종사했던 김희용 대표는 제주에선 향장산업에 도전장을 냈다. 그는 "제주는 친환경 화장품 원료 수급의 최적지"라고 말한다. 강희만기자
제주여름 별미 ‘한치’ 사라졌다.. “고수온 서식지 이동”
제주 수박 주산지 신엄리 가뭄 심화… 타들어가는 農心
[단독] 제주 오염백신에 또 돼지열병 항체…폐기 엉터리
제주우체국 제주아라1동 등 3곳 점심시간 휴무제 운영
[고영림의 현장시선] 무엇이 제주를 살릴것인가
[책세상] 시들지 않는 사랑 별곡… 한문용 '색바람, 그 초롱…
외국인 아내 폭행·흉기 위협 50대 구속… 피해자, 4층서 뛰어…
금전 부탁 거부하자 분신 소동… 60대 검찰 송치
[사설] 제주도 하반기 정기인사, 다시 출발선에…
남방노랑나비들의 여름 견디는 방법
K-원예 희망 키우는 제주살이 4년차 권현진 대표 …
자연·여행·느린 템포 갈구하며 찾은 제주 [제주…
"책과 공간이 주는 영감 고스란히 얻어 가길" [제…
[2024 제주愛빠지다] (16) 바이올리니스트 김상아 …
[2024 제주愛 빠지다] (15)영상음악가 박운영·함예…
[2024 제주愛 빠지다] (14)줌바댄스 강사 김지선 씨
[2024 제주愛빠지다] (13)운동 나누는 이길우 씨
[2024 제주愛빠지다] (12)‘아니따 파스타’ 김형…
[2024 제주愛 빠지다] (11) 제주 크리에이터 서소영…
[2024 제주愛 빠지다] (10)카페 '사분의일' 이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