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 향상·평화 기여 공로로 제주4·3평화상을 수상한 개럿 에반스(Gareth Evans, 가운데) 전 호주 외교부 장관과 특별상을 받은 강요배 화백(왼쪽)이 30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수상자 기자회견에서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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