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지역신문기금 기획취재지원 사업' 선정

한라일보 '지역신문기금 기획취재지원 사업' 선정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지난 22일 1차 사업 선정사 발표
'정의현성 이설 600주년'·'다시 왕벚을 부르다' 등 2건
제주 자연·문화 가치 조명하는 기획으로 보도 차별화
  • 입력 : 2023. 03.23(목) 10:11  수정 : 2023. 03. 23(목) 11:20
  •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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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한라일보가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2023년도 기획취재지원 1차 사업'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지난 22일 올해 1차 기획취재지원 사업 선정사를 발표했다.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만 참여 가능한 이 사업에는 전국 지역신문 49곳의 기획취재 62건이 선정됐다. 한라일보는 '정의현성 이설 600주년, 과거와 미래를 잇다', '다시 '왕벚'을 부르다' 등 기획취재 2건이 선정됐다.

본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 자연, 문화의 가치를 조명하며 보도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취재를 강화하며 차별화된 기획 기사를 선보인다.

'정의현성 이설 600주년, 과거와 미래를 잇다'는 표선면 성읍1리로 정의현성이 이설된지 600주년 되는 해를 맞아 그 의미를 되짚는 기획이다. 정의현성을 간직한 성읍민속마을의 체계적 보전·관리 방안과 발전방향을 진단한다.

기획 '다시 '왕벚'을 부르다'는 왕벚나무 기원 등을 둘러싼 논란을 돌아보고 일본 현지 취재 등을 통해 앞으로의 과제를 모색한다. 전 세계에서 유일한 '왕벚나무 자생지'인 제주의 가치를 알리고 왕벚나무 보존 관리에도 머리를 맞댄다.

한편 한라일보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가 처음 선정된 2005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7회에 걸쳐 지원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제주지역 신문 중에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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