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국제 크루즈선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승객 1500명·11만5000t)가 19일 강정민군복합항으로 입항했다. 이상국기자

19일 강정민군복합항에서 열린 국제 크루즈 입항 축하 행사.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종우 서귀포시장 등이 크루즈를 타고 제주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을 환영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제주여상 2027년 일반고 새 학교명은 '사라고'
제34대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장 장정훈 교감 당선
"외인 후보만 3명" 제주SKFC 외국인 감독설 '솔솔'
제주 동부 4개 오름 1만5천년 전 '한줄'로 생성
수 억대 임금·퇴직금 체불 일간신문 회장 징역 2년6개월 선…
제주지방 주말 최고 20㎜ 비.. 다음 주 초 다시 추위
제주 마지막 추경 본회의 통과… LNG 발전소는 제동
제33회 성산일출축제 새벽 등반 참가자 500명 모집
제주교육청 안전국장에 문성인-제주도서관장에 강동선
2030년 제주자치도 관리채무 2조원 돌파.. 재정 운영 '부담'
이중근 회장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감사"
이재명 정부 ‘혁신의 지방자치’ 청사진 발표
JDC 신임 이사장 공모 마감... "응모 인원 등 비공…
제주4·3 집단 희생 '다랑쉬굴' 국가등록유산 추…
제주더큰내일센터, 원도심에 새 둥지 '청년-상권…
제주 고향사랑기부, 전국 최초 70억원 돌파
오영훈 "정부 업무보고 분석 제주가 선점해 달라
이 대통령 "어르신 정책이 곧 국민 모두를 위한 …
대한민국 콘트롤타워, '청와대로 복귀'
진보당 제주도당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돌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