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수 소방위(사진 왼쪽 첫 번째)와 고태준 소방교(사진 오른쪽 첫번째)가 산모와 보호자를 찾아 축하인사를 건네고 있다. 서귀포소방서 제공
'순유입 줄고 자연감소' 제주지역 인구 유출 심상치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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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쪽해역 23일 오전 규모 2.0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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