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25일 이틀간 이어진 제주지역 한파 날씨로 월동무를 중심으로 한 밭작물의 언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25일 제주도와 제주농협 관계자들이 성산지역 월동무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네모 안은 절단한 월동무 윗부분이 얼어 있다. 제주농협 제공
제주여상 2027년 일반고 새 학교명은 '사라고'
제34대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장 장정훈 교감 당선
"외인 후보만 3명" 제주SKFC 외국인 감독설 '솔솔'
제주 동부 4개 오름 1만5천년 전 '한줄'로 생성
수 억대 임금·퇴직금 체불 일간신문 회장 징역 2년6개월 선…
제주지방 주말 최고 20㎜ 비.. 다음 주 초 다시 추위
제주 마지막 추경 본회의 통과… LNG 발전소는 제동
제33회 성산일출축제 새벽 등반 참가자 500명 모집
2030년 제주자치도 관리채무 2조원 돌파.. 재정 운영 '부담'
제주시 삼무공원에 수령 100년 추정 팽나무 연리목
제주지역 주유소 기름값 하락세... 연말 더 내릴…
제주양돈농협 축산물종합유통센터 '소비자가 뽑…
[알기 쉬운 금융·세금 이야기] (71) 상속공제1-배…
서귀포시축협 올해 마지막 가축시장 '전두 낙찰'…
'건설·부동산 부진' 작년 제주 법인기업 성장세 …
지난해 제주지역 육아휴직자 다시 늘었다
제주감협 박서정 과장보, 올해 농협 '연도맵시스…
주택사업경기전망 찬바람... 소비심리 개선
중문농협, 2025년 농산물마케팅대상 '대상' 수상
개관 5주년 드림타워, 도민 2200명 초청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