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비가 내린 가운데,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 스마트팜에서 만난 김철민 대표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사용해 수분 조절을 위해 하우스의 비닐을 덮는 시연을 하고 있다. 백금탁기자
제주 수소버스 보급에 2년간 65억 쏟아부었는데 달랑 1대
제주 아라·삼양·외도 젊고 추자와는 17살 차이 '삼촌조카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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