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전국 남녀우수선수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박가형(가운데 흰색 도복)과 윤희섭 제주도청 태권도 감독(맨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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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체육회 전문선수반 운영 공모 추가 …
'남태희 극장골' 3연패 위기 제주SK 구했다
올해 두 번째 '2세 경주마' 경매.. 최고가 7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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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최대 메달.. 제54회 소년체전 제주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