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서귀포시 마라도 해역에서 발생한 갈치어선 전복사고와 관련, 실종자 구조 및 수색이 사흘째 주야간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 해경은 20일 선내에 실종자가 없다고 판단, 해상수색으로 전환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동영상 캡쳐
지난 18일 서귀포시 마라도 해역에서 발생한 갈치어선 전복사고와 관련, 실종자 구조 및 수색이 사흘째 주야간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 해경은 20일 선내에 실종자가 없다고 판단, 해상수색으로 전환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지난 18일 서귀포시 마라도 해역에서 발생한 갈치어선 전복사고와 관련, 실종자 구조 및 수색이 사흘째 주야간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 해경은 20일 선내에 실종자가 없다고 판단, 해상수색으로 전환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제주대병원·의과대 14년 만에 세미나 '머리 맞댔…
한라의료재단-연세의료원, 공동 진료 협력 위한…
“부당한 사법 피해자 석방하라” 제주시민단체…
부부싸움 중 홧김에 방화… 2명 부상
"날 닮아 곱고 이쁜 딸… 옷걸이도 좋은 내 아들"
무인점포 절도·쓰레기 투기에 소상공인 ‘골머…
만취한 채 서귀포서 제주까지 운전한 30대 검거
'10년 넘게 간병'… 제주서 80·60대 부자 숨진 채 …
“대규모 기름 유출 방지” 서귀해경, 화순항 해…
시민단체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졸속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