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앞둬 제주시 축산물 가격 안정 유도

추석 명절 앞둬 제주시 축산물 가격 안정 유도
소비 성수기 수급 안정·부정 축산물 유통 점검
소비자자격 동향 제주시 홈페이지 등 게재키로
  • 입력 : 2022. 08.19(금) 15:17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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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시는 축산물 소비 성수기인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급 안정과 부정 축산물 유통 점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제주시는 우선 생산자단체와 농가를 대상으로 적기 출하를 독려할 예정이다. 소는 평시 1일 22마리에서 40마리로, 돼지는 1일 1870마리에서 2300마리 내외로 도축 물량을 늘린다.

소비자가격 동향은 제주시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제주시는 제주도,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 등을 통해 축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 안정을 꾀할 방침이다. 또한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선물용·제수용 축산물 제조·판매업체, 재래시장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이력제 이행 상황, 유통기간 준수 여부 등 축산물 유통 행위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앞서 제주시에서는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축산물 불법유통 업체 15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했다. 적발 유형은 위생관리 미비 10건, 원산지 표시기준 위반 4건, 식품등의표시위반 1건이다. 현재 제주시 관내 축산물 영업장은 식육포장처리업 122개소, 축산물보관업 21개소, 축산물운반업 45개소, 식육즉석판매가공업 231개소, 축산물판매업 659개소 등 총 1078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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