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는 마을운영규약에 '환경권'을 권리와 의무사항으로 포함했다. 김녕마을을 찾은 탐방객들이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지질트레일을 하고 있다. 한라일보 DB
제주지방노동위 "JIBS 사측, 부당노동행위" 판정
제주 응급의학전문의 고작 22명.. 턱없이 부족
제주해경, 비양도서 50대 여성 관광객 부상 긴급 …
제주행 여객기서 "낙하산 달라" 난동 40대 징역 1…
“권력 비판은 죄가 아냐… 오 지사 잘못 밝힐 …
청소년도 손쉽게 구입… 사각지대 놓인 전자담…
[종합] 제주항 출발 좌초 여객선 탑승객 267명 전…
농민단체 “농지법 위반 강병삼 전 제주시장 엄…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화했지만… 교통사고 되레…
지하주차장서 전기차 화재… 주민 60여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