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이 26일 '포스트 코로나 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라일보 임직원 대상 사내 교육을 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한라일보와 국제미래학회는 26일 한라일보 3층 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 김건일 한라일보 대표이사. 이상국기자
"양궁의 매력에 훔뻑" 현대백화점 선수단 올해도 재능기부
제주 15분 도시 조성 속도… 예산 확대 투자
고수온에 난류성 해파리 출몰… 제주 바다 10대 뉴스
[영상] 유튜버 김뭉먕, 제주도 홍보대사 위촉
[종합] "순직 처리 협조" 발언… 교육단체 "이행" 교육청 "최…
제주 등 4개 특별자치시도 "포괄적 권한 이양해야"
지난해 제주 1인당 개인소득 2461만원 전국 최저
강재섭 전 농축산식품국장 제주도의원 선거 출마 공식화
'침체' 제주 태권도 활성화.. 한라일보 첫 품새대회 개최
제주, 출생아가 사망자보다 많은 읍면동 단 8곳 뿐
경찰청 총경급 인사… 제주동부경찰서장 권용석
제주자치경찰 청년 러닝크루 '구보 보안관' 본격…
제주 폭설·강풍·풍랑 특보속 피해 잇따라… 차…
제주도의회 주차장서 급발진 주장 교통사고 발…
서귀포우체국 직원 눈썰미로 보이스피싱 사기 …
제주 광어 양식장 화재… 1500여만원 재산피해
제주 조천도서관 앞 교통사고… 1명 경상
제주해경, 연안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문 열린 트럭에 '쾅'… 칠십리 음식특화거리 구…
고수온에 난류성 해파리 출몰… 제주 바다 10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