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지구로 지정된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 56명의 입주 예술인과 공공·민간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나 문화지구의 역할에 한계를 보인다는 지적에 따라 활성화 용역이 추진되고 있다. 진선희기자
제주도 '도민 행복 일자리박람회' 소리만 요란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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