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원담위를 걸으며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이상국기자
무산된 제주 영리병원, 비영리병원 전환도 좌초
제주 공사장서 40대 정수리에 말벌 쏘여
제주향토음식 명인·장인·전수자 지원 '반쪽'
[전국체전] 제주 이틀째 효자종목 수영·유도 무더기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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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교직원 비위 3년간 55건…음주운전·성비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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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내년 5급 승진임용 예정자 14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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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함병선·박진경 추모비 논란에 "올바른 안내판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