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환 제주경영자총협회장은 풍력발전사업과 물류사업 등의 기준이 너무 높아 제주 향토기업이 그 기준을 맞출 수 없는 점을 지적했다. 또 제주의 경쟁력을 위해 향토 강소기업이 많이 나와야 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행정에서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노후 구조물 해체 명장된 추자 섬소년 박기찬 대…
양말 장사로 시작..나노바이오 선도 고경찬 대표…
[제주 출신 경제인 스토리] (1) 문봉만 ㈜원우ENG…
[인터뷰] 김문수 "제주, 최고 관광지, 항공 교통 …
[인터뷰] 이준석 "제2공항 조속 추진.. 4·3 왜곡 …
[2025년 신년 대담]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
[2025년 신년 대담]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교육…
[특집] 2025 신년 대담… 오영훈 제주지사에게 듣…
[신년인터뷰] 홍태욱 자원봉사자 "봉사는 시간을…
"사이버범죄 피해자 보호… 걱정말고 신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