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승암 회장은 제주도내 채석장 부지의 부재와 채석장 운영이 멈출 시 나타날 문제점을 언급하며 골재 생산 문제 해결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폐채석장 관광명소의 전환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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