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1989년생 이들은 창간 30년을 맞은 한라일보와 동갑내기 친구다. 이들은 어렸을때부터 한라일보를 접하며 제주의 이야기를 전해들었다고 말한다. 이들은 집값 문제와 무분별한 난개발 문제, 나아가 초고령사회 문제 등 제주의 현안에 한라일보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하고 있다. 이어 이들은 젊은계층 공략을 위해 모바일 등 뉴미디어 부문 강화를 조언했다.
제주도선관위 신임 사무처장에 최기성 부이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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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1년 만의 버스요금 인상 계획 잠정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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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흔드는 '한 번 더'... 뮤지컬과 함께하는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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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025 한라일보 독자권익위원회 5월 정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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