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공원에 대한 전문교육을 수료한 마을주민들로 구성된 수월봉 지질트레일 해설사들이 코스 곳곳에 배치돼 탐방객들에게 지질공원의 가치와 선정배경, 역사와 문화는 물론 숨겨져 있던 마을의 역사적 아픔을 알려주고 있다. 강경민기자
[2026 지방선거-도지사] 오영훈 지사 현역 프리미엄 깰 후보 …
제주도의원 32개 선거구 100여 명 물밑 경쟁 [지방선거]
지방선거 8개월 앞 "추석 민심을 잡아라"
김한규 의원 내년 도지사 선거 불출마 무게?
[2026 지방선거-교육감] 교육의원 제도 폐지 선거 영향 ‘주…
[종합] 제주 초등학교 학생·교직원 93명 식중독 의심 증세
제주 노지문화 향기 담아내는 김진보 조향사 [제주愛]
제20대 제주소방안전본부장 박진수 소방준감
감소세 보이던 제주 미분양 주택 다시 135호 급증
제주경찰 중국 거점 334억대 사기조직단 검거… 6명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