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창업자들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면 창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사진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 교육프로그램인 J아카데미. 사진=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떡국 제공 안 돼"…새해 첫날 서귀포 고근산 해맞이 행사 취…
내년부터 '무관세' 만다린... 공격적 홍보에 제주 "어쩌나"
민주당은 왜 자당 소속 도지사를 비판하나
눈만 내리면... 1100도로 불법주정차에 '몸살'
제주 학교급식 종사자 내년부터 상시근로 전환
"제주시 해안동에 양돈장 확장 이전 안된다" 반발
제주 내년 '1학생 1스포츠' 운영학교 16개교 최종 선정
‘14명 사상’ 우도 돌진 렌터카 사고.. “급발진 근거 없다…
제주도 칡덩굴 예산 뒷걸음질.. 체계적 관리 무색
제주도 "65세 이후 실제 운전자 운전면허 반납하면 20만 원"
[2030 리포트]제주대 HRA 눈물의 수료식
[2030 리포트]2학기, 취업준비생의 고민
[제주 청년정책 어떻게 할 것인가] (7) 대선 후 청…
[제주 청년정책 어떻게 할 것인가](6)제주도의 대…
[제주 청년정책 어떻게 할 것인가] (5)청년 취준…
[제주 청년정책 어떻게 할 것인가](4)서울시 청년…
[제주 청년정책 어떻게 할 것인가](3) 르포/노량…
[제주 청년정책 어떻게 할 것인가](2)도내 취업준…
[제주 청년정책 어떻게 할 것인가](1) 지자체 '청…
[2030 리포트 - 취업대신 창업… 젊은 사장님]"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