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절 동안 오름 4개를 오르고 내리면서 소원나무에 소원도 적어서 걸어보는 재미까지 쏠쏠한 '소원비는 마을, 송당' 답사길이 열렸다.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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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과수재배 지형도' 만감류·아열대과일로 급변
제주서 연인 살해한 20대 남성 긴급체포
런던의 특별한 인연 찾아 제주 터잡은 강하나 씨 [제주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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