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화북 거로마을 가정집을 리모델링한 '문화공간 양'의 기획자 김연주씨는 예술로 마을 사람들과 소통하는 나날을 꿈꾼다. 강경민기자
21일 지급 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궁금증 풀이 '10문 10답'
제주 우도 8년 만에 전세버스·전기 렌터카 운행 허용
"설립할 수 없는 곳을…" 제주 국가기관 유치 철회 촌극
'장수수당' 미신청자 계속 발생… 제도 개선 필요
[현장] 폭염·폭우 속 클린하우스 지키는 도우미들
용암해수 활용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 본격화
오영훈 제주지사 상반기 직무 긍정평가 47% [한국갤럽]
'폭염' 제주 식중독 '비상'.. 6월 29명, 7월 벌써 26명
제주삼다수 매출액 지난해 사상 첫 104억원 줄었다
[현창석의 문화광장] 제주 관광산업과 디자인
제주 이야기 콘텐츠로 창업 윤수련 대표 [제주愛
K-원예 희망 키우는 제주살이 4년차 권현진 대표 …
자연·여행·느린 템포 갈구하며 찾은 제주 [제주…
"책과 공간이 주는 영감 고스란히 얻어 가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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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주愛빠지다] (13)운동 나누는 이길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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