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굴된 '제주목도성지도'의 일부. ①동치성 위는 '청풍대'로 표시돼 있고 ②는 '일각'이라 돼 있다. ③은 제주성내에 있던 6과원 중 중과원에 해당된다. 이외에도 많은 건물지가 표시돼 있다. 사진=한라일보 DB
'곧 추석인데' 제주 관급공사 임금 체불… 공정 중단
[종합] 제주 연인 살해 20대 남성 체포… 교제 폭력 신고 5건
제주서 연인 살해한 20대 남성 긴급체포
런던의 특별한 인연 찾아 제주 터잡은 강하나 씨 [제주愛]
최명동 전 기조실장,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후보 지명
이재명 정부 대출규제에도 외지인 제주 주택 매입 늘었다
제주 여성 4명 중 1명 "성희롱 등 성폭력 피해 경험"
제주지방 산간 제외 다시 열대야.. 오늘 최고 80㎜ 비
만 65세 이상 최대 10만원... 어르신 스포츠 이용권 2차 신청
'한풀 꺾인 무더위' 제주지방 오늘 밤부터 다시 최고 60㎜ 비
훼손된 제주성 원형 복원 원도심 활성화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21·끝)/제5부-제주…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20)/제5부-제주성…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19)/제5부-제주성…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18)/제4부-옛길을 …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17)/제4부-옛길을 …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16)/제4부-옛길을 …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15)/제4부-옛길을 …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14)/제3부-돌하르…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13)/제3부-돌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