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가정위탁 사업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지은(가명)양과 하루하루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송명진씨.
[칭찬! 고래도 춤춘다](60)삼다김치 박옥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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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고래도 춤춘다](58)김미옥씨의 더불어 사…
[칭찬! 고래도 춤춘다](57)제주어린이집 송은실 …
[칭찬! 고래도 춤춘다](55)한숙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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