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제주를 오가면서 14년째 낭독녹음 봉사를 하고 있는 박생규씨는 본인의 목소리로 즐거워하고 있을 누군가를 생각하면 가슴이 벅찬다고 말한다.
[한라포커스] "제주 택시 또 800대 이상 줄여라" 감차 딜레마
[현장] 제주 "처치 곤란" 장기 방치 차량에 주민들 눈살
사회봉사 인솔하던 교사 폭행 고교생 퇴학에 검찰 송치
제주자치도청 씨름단 6년만에 전국 모래판 휘어 잡았다
오영훈 "동·서 제주시 재편 맞춤형 행정 실현 위해 필요"
제주산 한우 소비 줄고 경영비는 뛰고 '한숨'
제주 공사현장서 70대 노동자 심정지로 병원 이송
제주 11년 만의 버스요금 인상 계획 잠정 보류
제주 50대 만취 단독 사고로 차량 전소
제주 화북동 도로서 ‘가로 1m·세로 2m’ 씽크홀… 차량 통제
[칭찬! 고래도 춤춘다](60)삼다김치 박옥자 사장
[칭찬! 고래도 춤춘다](59)혜정원장애인직업재활…
[칭찬! 고래도 춤춘다](58)김미옥씨의 더불어 사…
[칭찬! 고래도 춤춘다](57)제주어린이집 송은실 …
[칭찬! 고래도 춤춘다](55)한숙희씨
[칭찬! 고래도 춤춘다](54)박주현·신연숙씨 부부
[칭찬! 고래도 춤춘다](53)사회복지사 고민철씨
[칭찬! 고래도 춤춘다](52)문상섭·유정순 부부
[칭찬! 고래도 춤춘다](51)위탁부모 강희동·김경…
[칭찬! 고래도 춤춘다](50)위탁모 송명진씨의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