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오라관광봉사단은 매달 한 차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제주도민 10명 중 4명 신청 완료
김한규 "조급한 주민투표 반대" 제주형 기초지자체 '안갯속'
제주 청소년지도자 5명 중 3명 "낮은 보수..이직 고려"
[이성용의 목요담론] 제주, 10년의 변화와 앞으로의 과제
[문영인의 한라시론] 지하수 쓸만큼 있나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생태관광 즐기고 마을도 살리고
데드라인 다가오는 '제주형 기초지자체' 주민투표 무산되나
신임 제주지검장에 정수진 청주지검 차장검사 선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수해 복구 지원 성금 5억 원 기부
제주 삼다수 유통 경쟁에 11개 기업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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