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체육고 설립 문제는 "우수선수 양성과 교육의 다양화 기회"를 들어 설립을 주장하는 체육계와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교육청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10년째 표류하고 있다. 타당성 검토와 의견수렴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제는 매듭을 지어야 할 때라는 주문이다. 사진=한라일보 DB
2026 제주자치도 정기인사 앞두고 오상필·이상헌 명예퇴직
경찰청 총경급 인사… 제주동부경찰서장 권용석
대통령 업무보고서 활약한 제주출신 고위공직자 눈길
한라태권도5관 첫 한라일보배 전도 품새 대회 종합우승
"떡국 제공 안 돼"…새해 첫날 서귀포 고근산 해맞이 행사 취…
내년부터 제주 모든 농지·농업 경영체 전수조사
2024년 제주감귤 총생산량 54만톤.. 2010년 이후 최저치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에 김명호 위원장 단독 입후보
내년부터 '무관세' 만다린... 공격적 홍보에 제주 "어쩌나"
제주한라병원에서 일어난 '크리스마스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