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중정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전 모습(사진 맨 위)과 개선 후 모습(사진 아래). 포켓차로를 설치하고 가로수를 정비하는 등 개선사업을 진행한 중정로가 사람중심의 명품거리로 조성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식 전환이 중요하다. 사진=한라일보 DB
"어떻게 이런 감귤을 팔 수 있나" 뿔난 SNS 구매자들
"2022년 지방선거 때완 다르다" 하위 20%룰 최대 변수
제주자치도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1월15일 실시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현장] “외출이 힘들다”… 차도로 내몰리는 교통약자들
제주 조선희씨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브런치북 출판 대…
[JDC Route330과 함께](1)제주 기술창업의 게임 체인저
제주감협 박서정 과장보, 올해 농협 '연도맵시스타' 선정
제주대, 글로컬대학30 시동...글로벌 노마드대학 내년 신설
"한화-오영훈 지사 유착 의혹, 도민 앞에 밝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