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으로 제주시청사를 이전하는 문제가 10여년째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제주도 차원에서 폭넓은 검토를 위해 제주시가 맡던 업무를 맡기로 해 향후 추진 방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은 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내 시청사 이전 부지.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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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서 주정차 위반 3대 중 1대는 주민신고제로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