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조수리 노랑굴
비바람 맞으며 언제까지 원형대로 남아 있을지 걱정
도 지정 기념물로 지정 보호해야
  • 입력 : 2012. 11.11(일) 05:27
  • 최찬규 시민기자 jeju500@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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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경면 조수레 3786-2에 방치된 채 있는 노랑굴<사진=최찬규 시민기자>

지은지 100년이 지난 제주도식 노랑굴이 방치되어 있어 보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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